제8회 자작곡 경연대회가 7월 30일 결선 무대를 끝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자작곡 경연대회 특별히 프로작사 전공 수강생분들의 가사를 먼저 받고
가사에 영감을 받아 학생들이 멜로디를 만들어서 진행되었었는데요.
이번 결선에서는 부담이돼, 홀로 등의 감성 작곡가 정키의 심사로 이루어 졌는데요
제8회 경연대회는 프로작사 전공 장미선씨가 작사한 분당캠퍼스 김진형 군의 하루가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곧 음원으로 각종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