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K 주최 전국 고교 밴드페스티벌이 인천캠퍼스를 시작으로, 서울, 분당, 수원, 영통 등 모던K의 각 캠퍼스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2월 26일 화요일 3시부터 수원캠퍼스에서 진행된 밴드페스티벌 마지막날 무대는 투톤밴드, 밴드 '서', QUINTET, 볼빨간 신입생, 업라잇, 난장판, YANA 등 각 지역의 총 7개 팀의 실력파 밴드가 2시간 가량 무대를 꾸몄는데요,
올 여름 진행될 제 2회 고교 밴드페스티벌 또한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전국 고등학생 밴드 여러분 모던K에서 여름에 다시 만나요 ^^
모던K 주최 전국 고교 밴드페스티벌이 인천캠퍼스를 시작으로, 서울, 분당, 수원, 영통 등 모던K의 각 캠퍼스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2월 26일 화요일 3시부터 수원캠퍼스에서 진행된 밴드페스티벌 마지막날 무대는 투톤밴드, 밴드 '서', QUINTET, 볼빨간 신입생, 업라잇, 난장판, YANA 등 각 지역의 총 7개 팀의 실력파 밴드가 2시간 가량 무대를 꾸몄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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